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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독후감)
작성자 : 백순호작성일 : 2014-01-12

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기쁨은 내 안의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길 끝아는 곳에 암자가 있다> 저자 정찬주는 전남보성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생이다.2003년 해들누리 편집부 발간.
 
1. 前 혜암종정 수행처 태백산 동암,  2. 안동 봉정사 영산암, 3. 청도 운문사 사리암 원주스님 4. 석남사 심검당 불필스님, 5. 화순 사자산 쌍봉사 , 6. 양양 낙산사 홍련암,  7. 가평 운악산 현등사. 8. 속초 설악산 봉정암, 9. 강화 마니산 정수사. 10. 희양산 봉정사 백련암, 동암. 11. 오대산 염불암, 12. 산청 지리산 법계사  등등 저자는 암자를 찾아서 보고, 듣고, 대화하면서 느낌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암자를 10여 년 동안 찾아 다닌 이유는 내가 현실적으로 이득이 있기 보다는 스스로 좋아서 그랬다고 하였다.

제가 가본 곳은 고교 수학여행 때 갔던 낙산사와 현재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마니산 정수사 2곳입니다. 
 봉암사를 지켜온 두 분의 선승이 있다. 벽련암의 법연스님과 동암의 정광스님이다.법연스님은 30여 년 동안 삽을 들고 도량을 가꾸는 일에 진력하였고, 정광스님은 선풍을 진작시키는 일에 씨감자 역할을 하였다.법연스님 " 언제 어디서나 눈앞에 나타 난  일은 모두 자신의 일입니다. 남이 해 줄 일이 아닙니다. 봉암사에 처음 왔을 때 할 일이 참 많더군요. 지금의 봉암사가 되기까지 30년이 걸렸습니다."
자기 할 일을 남에게 부탁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 한 정신은 배워야 합니다.  

암자에 가면 세상에 떠밀려 가던 몸 과마음이 행구어지고 삶의 중심이 새롭게 잡히게 되니10여 년 동안 암자나 절을 찾아 매달 한군데 이상은 다녔다"고 합니다.
우리도 정서적으로 지친 삶을 뉘이고 싶고, 위안을 받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고자 할 때는가까운 산중 암자를 찾아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유가사 가족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빕니다.

 



  • Commented by 유가사 at 2014-01-16 21:57
  • 유가사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슬산 정상의 이름도 3월이면 원상태로 천왕봉으로 복원됩니다. 이렇게 좋은 일들이 유가사 관심의 결과 아닌가 싶네요. 언제 시간되시면 차한잔 하시게 들러주세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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