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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 동화사-팔공산 승시축제 / 법화산림대법회(2019.10. 3.)
작성자 : 유가사작성일 : 2019-10-04

  
  혜거스님 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 



1.
모든 번뇌에 얽매인 고통의 세계인 생사 고해를 건너서
 
피안의 정토로 갈 때
(도피안

대자대비 관세음보살님의 배를 얻어타고 고해를 건너려 하지말고

자신의 배를 만들어서 갈 수 있도록 해라
라고, 그럴려면
 
철저한 신앙심으로 수행정진만이 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불교가 타 종교에 비해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역의  9가지 덕()을 마음에 새겨,
 
이 세간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활에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불자
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


 『주역』에서는 9가지 德을

           이,겸,복,항,손,익,곤,정,손



   
    
로                  고로

      
     履
德之基也오     ()덕지기야

       
     謙
德之柄也오     덕지병야

       
     復
德之本也오     덕지본야

       
     恒
德之固也오     덕지고야

       
     損
德之修也오     덕지수야

       
     益
德之裕也오     덕지유야

       
     困
德之辨也오     덕지변야

       
     井
德之地也오     덕지지야

       
     巽
德之制也입니다.    덕지제야
.


첫 번째 이
(履)
얼음판을 걸어갈때 조심하듯이

한걸음 옮기는것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발놀림을 조심하면서 살아가면 잘못된 일이 생기지 않는다. 라는 말로
 

이것을 덕의 기반이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겸
(), 겸손입니다겸손이 바로 덕의 자루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덕을 실천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
 
세 번째는 복()입니다. 복은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무엇이든 반복해서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네 번째가 항
()으로,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손
()으로,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한결같고
,
항상 베풀라는것이 네 번째와 다섯번째 덕입니다

텅빈 마음으로 덕을 닦는다는 뜻이며
 

밖으로는 물질과 지위를 모두 내려놓고 

안으로는 마음을 비워서 시비와 차별을 버리라는 의미입니다


여섯 번째가 이익
()입니


마음을 너그럽게 써서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

일곱 번째가 곤
()
인데, 곤궁할 때 처신을 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곤궁한 때를 당해서 헤쳐나가는 능력을 가려낼 수 있는 것으로


대인과 소인의 분별이 현격함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 여덟 번째가 정(), 우물입니다. 우물은 우리를 먹게 하고 

곡식을 자라게 합니다
. 그렇게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우물이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 우물입니다 베풀기만 하고 과시하지 않듯이
,
 
덕을 베풀기만 하고 자랑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물은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물을 이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
라는,  

스님 말씀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바로 세우게 됩니다
.
 
마지막 아홉번째는 손()입니다 

손은 법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덕으로서 모든 일을 마름질하고 재단하여 종결한다는 것으로


덕이 인간의 규범이 되고 법제가 되어 명령을 펼치고 

상황에 맞게 법도를 잘 지키라는 말입니다
.


3. 기도,
참선, 간경
염불 등은  불교수행 방법으로 그 중에

참선의 방법만 해도 수천만가지가 있습니다


( 백천삼매돈훈수
(百千三昧頓薰修)라는 말과 일맥상통)

그 많은 참선 방법의 대부분은 인도
, 중국에서 넘어온거지만

우리나라 스님께서 가르치신 참선 수행방법도 있었으니

바로 원효스님의
9가지 방법(九心住)입니다.


내주(內住): 내면적인 십심(十心)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믿음과 통찰

등주(等住): 청정심과 평등심을 얻는것입니다

안주(安住): 평안하게 됩니다.

근주(近住): 항상 불법(佛法)에 가까이 머무름입니다.

조순(調順): 마음을 조절하여 평등성(평안)을 이룹니다.

적정(寂靜): 고요적정이 이뤄지고 불이(不二)의 법을 성취함

최극정(最極靜): 지극히 고요함, 일체의 번뇌를 쉬는 것

전주일취(專住一趣): 오로지 한 가지 길에 머무름

이 세상을 보면 여러가지를 다 잘한다는 사람은 알고보면
 
실제로는 모든 것을 다 잘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일이라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등지(等持住):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함입니다. 이렇게,


법문을 마무리하시면서
끝맺음으로 하신 말씀은



『욕심을 버리고, 원력(공부, 수행)으로 바꿔라.























  • Commented by 유가사 at 2019-10-05 10:02
  • 혜거스님 법문 동영상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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