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경] 한량없는 손과 눈을 가지신 관세음보살께서 넓고 걸림없는 대자비심으로 모든 중생이 안락하고 구하는 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설한 경입니다. <천수다라니>라고도 합니다. 천 수 경(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