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행해지는 108배는 중생의 번뇌가 108가지라는 데서 유래하며 절은 하심(下心)이라하여 마음을 비우는 수행법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깨우는 108배를 매일 실천하면서 본래의 참 마음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나를 깨우는 108배(클릭)"